이번 선거 전후 이야기를 나눈, '부동산 때문에' 오세훈을 찍은 지인들의 심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집을 바라보는 생각, 인생에 있어 서울에서의 삶에 대한 priority가 굉장히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의!) 모든 서울 시민이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원오를 택한 절반의 서울 시민이 존재합니다. 다만 서울 기저에 깔려 있는 부동산 관련 심리를 정리해서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현상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서울에 집 한칸 있지만 아래 생각들을 듣고 '이렇게까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1. 무주택자
- 집을 사기엔 집값이 너무 올랐습니다.
- 거기에 더해 전월세가 올랐습니다.
- 서울에 살지 못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출퇴근과 같은)물리적으로도 큰 고통인데, 경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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