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 아태 지역 17개국 조사
한국 연차 사용, 전체 2위
한국 직장인들이 아시아태평양 주요국 가운데 연차를 비교적 적극적으로 쓰는 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여받은 연차를 모두 소진한 근로자 비율은 싱가포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실제 사용일수도 상위권에 들었다.
글로벌 급여·HR 관리 플랫폼 딜은 4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17개국의 연차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호주, 인도, 싱가포르, 일본, 한국, 홍콩 등 주요 아태 지역 17개국의 지난해 실제 근로계약 데이터 약 4700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한국에서 부여된 연차를 모두 사용한 근로자 비율은 53.3%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17개국 가운데 2위다. 1위는 싱가포르로 전체 소진율이 57.2%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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