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공포스러운 억울한 일을 당해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이글을 씁니다.
얼마전 대형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여행 귀국 길 환승공항에 고객 3명을 버려둔 채 귀국해 버렸습니다.
낯선 해외 환승공항 집결지 근처에 대기하고 있었는데도 인솔가이드는 인원파악도 제대로 않고 탑승 했고, 비행기 출발 35분 전에 벌써 잠들어 있었습니다.(평소 잘 쓰는 용어 *기절초풍* 추후 카톡내용 확인, 캡쳐본 있음)
여행 중간에 이란전쟁이 발발하여 공항은 몹시 어수선 했고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참고로 낙오된 승객은 60대 중반 우리부부, 70대 한 분)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곳에서 공포와 싸우며 4시간 만에 겨우 짐을 찾고 한국에 있는 아들께 연락하여 3일 후 우즈백을 경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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