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빈댓글은..
맞는 말이라 딱히 반박은 못하겠는데..기분이 나쁘다. 라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틀린말이 있으면, 그걸 쓰세요. 빈댓글은 좀.. 비겁하고 무지해 보입니다.
그때는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틀린 경우 많습니다.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 어쩔 수 없지요.
그래서 우리는 반성이나, 사과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지금까지 김어준도 여러번 틀렸어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얼마나 더 사회적인 비용과 논란을 댓가로 치루어야 하나요?
책임의 크기를 측정할 수 없지만, 김어준은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과나 인정 둘중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이번 선거, 단일화 못해서 진거 맞아요.
특정 지역구는 특히 더 하죠.
근데 단일화도 사람이 결정합니다. 그건 저같은 사람도 말 할 수 있거든요?
공론장에서 막대한 영향력과 지위에 있는 사람이라면,
왜 못했는지는 결과 뿐만 아니라 원인을 객관적으로 이야기 해야죠.
그것이 현재 김어준의 위상에 맞는 해석 아닙니까?
당연히 못하겠죠. 선넘은 네거티브를 누가 시작했는지,
소수정당 연대를 외치다가, 뒤통수 치고 전화를 안받은게 누구인지 이야기 해야 하니까요.
유리한 것만 가지고 확대 해석하는거 지긋지긋 해요.
저도 한 때 본황칠 이노큐, 짐버 적당히 팔아줄 정도로 신뢰 했습니다.
까방권? 네 좋습니다.
그것도 한두번이고, 이미 다 소진한거 아니에요?
그놈의 까방권이 지금의 김어준을 만든겁니다.
언론인이고, 적어도 여론 형성에 영향력이 있다면.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해석을 해야죠.
일부를 가지고 전체인냥 해석하면, 호도이고 조작이지 뭐가 다릅니까?
목적이야,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국 가족의 억울함을 알리는거 이해합니다.
정경심 재판이 한창 진행 될 때 표창장 말고 다른거 뭐 이야기 했나요?
문재인 정권 / 김명수 대법관 때 진행된거 사람들 얼마나 아나요?
1심 진행하던 판사가, 검찰 공소장 변경 거부해서 난리난거 방송에 이야기 했나요?
1심 선고한 판사가 세월호 선장 36년 때린건 이야기 했어요?
이런 사실 관계 확인 없이, 재판이 이상하다. 쎄하다. 이런 논조로만 했잖아요.
김어준이 뭐라고 대답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1심 재판의 혐의가 모두 조작인가? 왜 일부 만 죽어라 이야기 햇나? 그것이 옳은 방법인가?
뭐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대답은 없겠죠.
그 결과가 뭡니까? 아직도 표창장 하나로 4년이 진실로 알고 있는 분이 수두룩 하고,
20, 30은 그건 거짓이다. 위선이다. 라고 하죠.
얼마나 더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대립을 계속해야 하나요?
김어준이 잘못한거 하나하나 다 나열해 볼까요?
단 하나라도 인정하거나 사과는 고사하고 해명은 커녕 핑계라도 댔나요?
안규백, 정성호 장관 일 시원하게 못한다고 욕하는 분들도 마찬가지에요.
절차적 정당성이 없으면,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안규백 장관 내란에 가담한 장성들 징계 안한다고 다 뭐라 하셨죠.
차분히 절차에 따라 일하고 있는 장관에게 본인들 성에 안찬다고 욕만하면 어쩌라고요?
버스 탑승자들 다 인사조치하고, 내란이후 별만 120개 날렸습니다.
국방부 장관이 다른일 다 때려치우고 내란 조사만 할까요?
정성호 장관 박상용 왜 감옥 안보내냐고요?
아니 무슨 법무부 장관이 감옥을 보냅니까? 권한이 없는데요?
무기한 정직하고 정확히 조사 한다잖아요.
뭐 풀어주기라도 했어요?
검찰 자체 징계 무시하고 비교도 안되게 징계 했습니다.
그렇다고 끝도 아니잖아요. 무기한 징계 + 조사 중입니다.
감옥이요? 검사는 원칙적으로 공수처에서 기소해야 됩니다.
누더기인 공수처에 대해 발벗고 나서서, 입법활동이나 문제점 지적하는 사람 있어요?
그 대단하신 김어준은, 공수처 문제 모르진 않을텐데요.
보완수사권만 안주면 검찰개혁 끝나요?
수사권 휘두르는 검, 경의 고위 공직자 누가 수사하나요?
김어준은
그 옛날 조선일보를 대상으로 똥꼬 깊숙히를 외칠 때 처럼
이제 자기 똥꼬를 좀 돌아봐야 할 것 같고요
김어준 소중한줄 알아라 외치는 분들
알겠으니까..
내로남불 / 이중 잣대를 그만하거나, 스스로 생각해서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다 맞는 말이 아닙니다.
김어준 소중한 줄 알아라, 그간 공로를 생각해라. 이 레파토리도 지긋지긋합니다.
유효기간 끝났어요.
까방권? 그딴거 다 소진된지 오래입니다.
흑백논리로 세상을 보면 속시원하고, 너는 적이다 라고 매도하면 편하죠.
근데 그 결과는 모두가 감당해야 합니다.
저는 흑백논리의 폐혜를 감당하기 싫으니까, 적당히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