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는 회원인데 괴물을 키웠다느니 정도가 심한것 같아서 오랜만에 글 하나 쓰고 갑니다.
참고로 저는 클리앙을 20대후반부터 시작했는데, 벌써 4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예전부터 저희 부모님은 요즘 애들은 전쟁을 안겪어봐서 너무 편하게 컸다는 말씀을 종종 했고
너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도 많으니 항상 감사한줄 알면서 살라고 귀에 박히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전후 세대였던 부모님 세대에 비해 편하게 자란건 당연히 맞고 감사할 일이지만,
그렇다고 전쟁을 겪어야 더 좋은 사람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40대가 넘어서도 그 생각을 돌이켜보면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 있는데
스마트폰만 보고 자란 애들이 괴물이 됬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힘들어했던 60, 70과 다른점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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