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 총학 성명문 발표
서울대·고려대·서강대도 발표키로…연세대·중앙대 검토 중
(서울=뉴스1) 신윤하 유채연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파장이 커지면서, 서울 주요 대학교 총학생회들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고 나서기 시작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대자보를 게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자회견을 예고한 총학생회도 있다.
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총학생회 차원의 성명문을 발표한 대학교는 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알려지고 각 대학교에서 재학생 개인의 대자보가 여러 개 게시된 이후, 총학생회도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서울대·고려대·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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