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어 적어봅니다.
제목에 “제어”라는 말을 쓰면 좀 세게 들릴 수도 있는데, “참여”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제어라는 말이 더 직관적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보기에, 2030도 민주당의 정치적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없지는 않습니다.
자기들 뜻대로 어느 정도 움직이고 싶어 하는 욕구가 분명 있다는 거죠.
문제는 그럴 통로가 별로 없다는 겁니다.
친민주당 커뮤니티나 방송 문화는 2030 입장에서 끼어들기가 어렵습니다.
말투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웃는 지점도 다릅니다. 세대차이가 있으니 당연한 부분도 있겠지요.
고인물들 잔뜩 있는 곳에 들어가기도 불편할거구요. 누가 신병이 되고 싶겠나요.
4050의 입장은 다릅니다. 4050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