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가치가 낡은 게 아니라 한국에서 진보를 자처하는 스피커들이 전부 늙어버린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2030 입장에선 민주당 국짐 할 것 없이 전부 다 구태 정치인이에요.
미국의 하산 파이커처럼 젊은 남자들에게 우상이 될법한 외모와 카리스마를 갖춘 인물이 보수측 인사들과 주장을 반박하고 조롱하는 것을 서슴치 않아야 하고, 뉴욕 시장 맘다니처럼 진보적 담론의 도덕적 가치가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효능감을 설파할 젊은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트럼프 재선하면서 젊은 남성 극우화돠서 절대 돌아오지 못할거라는 얘기가 돌 때 직접적인 카운터로 등장한 게 결국 이 둘이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