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쿠팡 일용직 갔다가 존나 무서운 경험 했다
쿠팡은 출고 집품, 포장만 해봤는데
오늘 상하차 자리가 엄청 비었다고
5만원 더 줄테니까 상하차 하실? 해서
오케이! 하고 허브 끌려갔는데
나는 지역별로 보낼 택배를 소분류하고
분류한거 잘 됐나 검수하고 상차하는거 했는데
나랑 같이 택배 분류하는 여자애가
긴가민가 했는데 맨살에 흰티입고
브래지어도, 꼭지패드도 안붙이고 왔더라
진짜 꼴리고 자시고 이런거 없이
철컹철컹 은팔찌가 손목에 얹어진 기분으로
하루종일 먼 산 보면서 일했는데
진짜 존나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