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있는 추론은 아니고, 제 개인적인 견해와 뇌피셜임을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SNS가 중앙 지도자 없이 서사를 결집시키고 있고, 주변 20-30대가 놀이처럼 거기 올라타고 있고, 재투표 시위가 그 세력의 가시화처럼 보인다. 뮌헨 폭동과 구조적으로 닮았지만 결정적 차이는 아직 10년치 누적이 없다.
히틀러 집권의 필요조건들, 제도 붕괴, 경제 파탄, 군부 결탁이 아직 갖춰지지 않았어. 지금은 유사한 초기 패턴이지 같은 경로라고 단정하기는 이른 상태.
뭔가뭔가 새로운 새력이 탄생하게 되는 물길이 하나 틔인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머리 정리를 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