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돈을 풀어서 환율이 폭등하고 나라가 망했는데 왜 흐린 눈하냐고..
보수세력이 흔히 사용하는 프로파간다죠.
그런데 이에 대한 반박을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정말 역대정부에 비해 돈을 함부로 풀었을까요?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피해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당시에 편성된 추경안이 59조 4천억원, 손실보전금으로 책정된 예산안이 24조 5천억원이었습니다.
놀랍게도 현 정부가 편성한 재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예산보다도 5조원이 넘게 많은 금액입니다.
병사월급을 인상하면서 소요된 '연간' 예산액은 얼마였을까요? '매년' 2~3조원의 예산이 추가로 들어갔습니다.
징벌적 세금이라면서 종합부동산세를 감세해주었죠. 국회예산처 추정으로 5년간 6조원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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