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창시절 대구 사람이고
직장에서도 윗세대들과 요즘 애들(?)에게 끼인 처지입니다.
나이로도 딱 중간 지점에서 양쪽 다 관찰 할 수 있는 입장이라 치고 말씀을 드리면
2030이 더 개인주의적이긴 하지만
딱히 윗세대보다 사악한건 아닌듯 합니다.
오히려 눈높이가 더 높음+개인주의 성향으로
윗세대에게 공격적인 것이지요.
물론 이상한 나쁜 애들도 많습니다만
그건 윗세대도 마찬가지이고
비율상 유의미한 차이는 아닌 듯 합니다.
인간 자체가 한심한 비율,
혹은 좋은 사람들이 어쩌다 하는 한심한 행동의 비율이 도긴개긴입니다.
2030을 어떻게 해보려는건
사춘기시기의 폭풍을 잠재우려하는 시도처럼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실익도 적습니다.
실익을 따진다면
2030에게 훈수를 둘 것이 아니라
4050이 자기를 가다듬어서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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