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 떡밥이지만
특정세대라는 이유로 꿀을 빨지는 않았죠.
각 세대가 모두 자신이 사회에 정착하는 시기에 각자 나름의 고충이 있었을거라 봅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저 나름의 어려움이 있고 또 쉬움이 있지만
요즘 40대가 되어 겪는 어려움은 AI 발전으로 인한 고용 불안정에 대한 공포이고
이 문제는 청년층에겐 구직의 어려움으로 비슷한 고민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 되네요
제가 사랑하는 뽐뿌에서 자꾸 세대간 갈등, 세대 갈라치기 글이 올라오는게 아쉽습니다만
그동안 너무 등돌리고 외면해온 탓에 곪았던게 터지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다만 이 와중, 갈등을 부추키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세력도 있는 것 같으니,
현명한 뽐뻐분들께서는 분노와 혐오에 너무 사로잡히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