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3년생이고, 대구 3년, 울산 1년을 제외한 인생의 대부분을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부모님은 서부경남 출신이시고, 제가 태어난 이후에는 쭈욱 부산에 계십니다.
물론 사투리도 부산 울산 대구 진주 다 조금씩 다르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일하는 곳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실제로 부모님이 시장에서 일하시던 제 친구는 시장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걔가 그런건지 특이한 사투리를 쓰는 것도 봤습니다.
(이리 좀 와 도 고. = 여기 좀 와줘라.)
이토록 사투리는 다양하지만, 그나마 제가 부산 대구 울산 서부경남 쪽 사투리는 거의 커버했기에,
가끔 뽐뿌에 일베어에 대한 질문이 올라와서 그때그때 댓글을 달아드리고 있긴 한데,
저도 20대 동생들(일베랑은 전혀 거리가 먼) 만나서 술 마시고 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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