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아는 지인은 아니구요, 제 페북 타임라인에 꾸준히 등장하는 S대 졸업한 젊은 기업인이 있습니다. 나이는 학번으로 추정해보면 30 전후일것 같구요. 소프트웨어 회사 창업한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갑자기 뜬 피드는 아니구요. 한 1, 2년 정도 꾸준히 타임라인에 떠서 (주로 사업얘기, 기술얘기) 뭐하는 친구인가 하고 관심있게 지켜봤던 사람이었어요. 그동안 포스팅을 봤을때, 상당히 능력있고 합리적인사고를 하는 괜찮은 엘리트로 보이더군요. S대 나와서 따분하게 대기업 취업안하고 어린 나이에 창업해서 회사 운영하는 모습이 진취적이고, 멋져보였던 사람이었습니다. 타임라인에 그 친구의 글이 뜨면 항상 재밌게,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후에 정치글을 올렸더군요... 아저씨들이 20대한테 정치 훈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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