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편화된 2030 세대, 길 잃은 정책 방향
청년층은 더 이상 진보 성향의 단일 집단이 아닙니다. 자산 보유 여부와 노동시장 내 지위에 따라 이들의 투표 심리는 철저히 파편화 되어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가지고 부모님한테 자산 및 네트워크를 물려받을 수 있는 사람
-> 기득권 지킬려고 민주당 안뽑음
영끌 매수자
-> 민주당 되면 집값 떨어질까봐 안뽑음
영끌 대기자
-> 민주당이 되면 대출이 안나와서 집을 못사는데 집값은 오를거 같아서 안뽑음
자산이 없는 취업 준비생
-> 민주당의 각종 진보적인 정책들이 오히려 채용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취업 문턱을 높일거 같아서 안뽑음
근로 및 자산 빈곤층
-> 민주당 뽑았더니 집값은 하늘높이 오르고 주식도 오르는데 실효성 있는 정책은 되는게 없어서 상대적 박탈감이 더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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