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한 최종장. 주인공과 히로인의 최종결전..."
"애정과 증오와 피폐와 한탄과 유혈이 흘러넘치는 다크하고 개쩌는 순애보 이야기의 마지막 장....."
"지금까지 100화 분량으로 빌드업한 주인공과 진히로인의 마지막 결말...."
"근데 나 그런거 쓸 줄 모르는데?"
"에이 뭐 대충 건성으로 넘기지. 설마 100화까지 따라온 독자들이 이거 하나 가지고 못버티겠어?"
"....라고 1부 최종결전을 찍싸고 2부로 넘어갔는데 반응이 이렇더라고"
"진구야 너 좀 더 맞자"
"그래도 진구야 그게 명작의 조건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