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개그한국 게시판 인기글
← 피드/Clien (클리앙)

이번 시위, 단순한 시위로 생각이 들지 않는 점

이번 시위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인 만큼 다소 음모론 적 일 수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을 AI로 갈무리 했습니다.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의 명백한 행정 부실입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현장 시위의 양상은 단순한 부실 규탄을 넘어선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시위대 측은 평화 시위를 주장하지만, 현장 행위는 법적·물리적 위력 행사에 가깝습니다. 투표소 출입구를 봉쇄해 선관위 관계자들을 35시간 넘게 감금했고, 경찰 기동대 투입으로 투표함이 반출되자 이제는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까지 몰려가 개표 중단을 요구하며 물리적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거 사무라는 국가의 핵심 헌법 절차를 마비시키는 행위입니다. 경찰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강경 진압이나 대량 체포를 자제한 것은 과격 충돌로 인한 노약자 등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작전상 판단일 뿐입니다. 경찰은 현장 충돌을 최소화해 투표함을 안전하게 이송하는 실리를 택하는 한편, 채증 요원들이 확보한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주동자들을 사후에 엄정하게 사법 처리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번 시위가 기존의 고령층 중심의 폐쇄적 주장을 넘어 "기득권과 시스템 전체가 조작되었다" 는 서사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세력을 불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국가 시스템의 허점(용지 부족)을 물고 늘어지며 이를 '기획된 조작의 증거'로 둔갑시키는 메커니즘은 과거 미국의 국회의사당 폭동이나 브라질 대선 불복 폭동과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 시위대가 주장하는 ' 재선거' 요구의 이면에는 다음과 같은 도미노식 논리가 깔려 있을 수 있습니다. 재선거 수용 요구: 정부가 압박에 밀려 재선거를 수용하면 시스템 조작을 스스로 인정한 꼴이 됨. 역대 모든 선거의 부정선거화: "이번이 조작이면 과거 선거도 다 가짜"라며 지난 총선과 대선 결과까지 도미노식으로 부정함. 국가 권력의 정당성 박탈: 현 정부와 입법부 전체를 불법 세력으로 규정하여 헌정 질서와 국가 통치 체제를 마비시킴. 극단적 비상사태 유도: 의도적으로 제어 불능의 사회적 혼란 정국을 조성해, 역설적으로 계엄령이나 국가 비상사태 선포 외에는 대안이 없는 상황을 유도함. 결국 이번 사태는 단순한 선관위 규탄을 넘어, 선거 제도 자체의 정당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려는 조직적인 판짜기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소설 한번 써봤는데, 아니였으면 합니다.

출처1개 보드

  • Clien (클리앙)

오늘의 인기 (TOP 50)

  1. 1

    블랙드레스 이로치 가디안....jpg

  2. 2

    "진구야 유우카는 100kg이 아니야"

  3. 3

    건담)시드-시호.ai

  4. 4

    처음으로 폴더블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5. 5

    버튜버) 웨딩드레스 리리카

  6. 6

    ㄹㄹㅋㅍ) 아렌이 깔개 근황.geunhwang

  7. 7

    ㅇㅇㄱ) 광고 물어다줘도 못먹네

  8. 8

    "진구야 글을 쓸거면 제대로 좀 써.."

  9. 9

    롤)새로운 지식, 칼바람 눈덩이로 말파 궁을 씹을 수 있다.

  10. 10

    배트남 하노이에 있는 유일한 차이나 타운

  11. 11

    버튜버) 리호코는.....

  12. 12

    비가 오는 날에 유난히 땡기는 음식

  13. 13

    페이커가 말하는 위고비

  14. 14

    트릭컬) 그러니깐 3주년에는 행사는...

  15. 15

    월드컵 특수 최신 근황

  16. 16

    귀무자 데모 보는데 주인공 너무 일본 아저씨잖아?

  17. 17

    재선거요구는 끝까지 회피하는 회피형정치인 오회피

  18. 18

    탱크로 밀어버려야된다는 발언

  19. 19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라는 것들이 사전투표 폐지 정당을 지지하는게 가장 어이가 없네요

  20. 20

    "진구야. 하렘물에는 개성이 중요해."

  21. 21

    우울증 치료하는 법.jpg

  22. 22

    버튜버) 불법 홀로카드 제작사 수준....와

  23. 23

    블루아카) 겜안분이라 케이 스토리 잘 모르는데

  24. 24

    진구야, 각설이처럼 왜 또 듈아온거야??

  25. 25

    아기 키우는데 코딩 너무 힘들다

  26. 26

    조용히 스코빌 지수 올려놓은 신라면.jpg

  27. 27

    명조)와 거대 로봇

  28. 28

    트릭컬)스포) 다음 메인스토리 예상.jpg

  29. 29

    "노진구" "노진구 " 이제 지겹다 그만좀쳐라 ㅡㅡ (박지성 X)

  30. 30

    (스불2)처음엔 피구라 주인공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31. 31

    워해머 " 타이투스, 의심의 얼룩은 지워지지 않 "

  32. 32

    외국인이 올린 소바로 보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

  33. 33

    해병대원들이 노는법

  34. 34

    한국어 능력시험이 어려운 이유

  35. 35

    왜 한국인들은 매움기준이 신라면 이냐고 하는 일본인

  36. 36

    인터넷에 있다고 그렇게 물어봐도 되는거에욧?버럭

  37. 37

    지방선거 날 선관위 인근 산 화재 영상

  38. 38

    정원오 낙선한거에 분노하는 우리 망길쌤 ㅠㅠㅠㅠ

  39. 39

    출석일 3천일 이상인 육게이들은 노답아니냐? ㅋㅋ

  40. 40

    2030핑계로 당과 대통령 개혁에 강한 제동을 거네요

  41. 41

    [속보]젠슨 황 엔비디아 CEO, 오늘 저녁 깐부치킨서 최태원 회장 회동

  42. 42

    폭주하는 정민철 인스타 ㅋㅋ

  43. 43

    남편이 내일 갑자기 죽으면 어쩌지?

  44. 44

    쭈인!!! 내가 비록 입질도하고 좋아하는 간식 안주면 그르렁거렸지만

  45. 45

    이제 혐오글 안보이는데 진구 없어도 되는거 아님?

  46. 46

    선관위 사건. 총학들의 성명서만 보면 충분히 납득됐었는데요

  47. 47

    뽐뿌의 이번사태 스탠스 정리? 느낌

  48. 48

    "진구야, 완벽한 포트폴리오 준비했어."

  49. 49

    징역 30년 구형된 윤석열 선고 공판 열리네요

  50. 50

    근무하다가 할배가 공안이냐고 물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