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뒤에 조희대가 있다>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 3만여 명이 모였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먼저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독재정권 시절을 살면서 민주주의를 억압당해왔습니다. 그래서 자유에 대한 갈망이 컸습니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라고 여기는 경향도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 집회 및 시위의 자유를 보장받아야 하고, 또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가 핵심입니다. 자유는 무제한이 아닙니다. 사람을 협박하고 모욕할 자유는 없습니다. 경제적 자유도 해당 나라가 정한 ‘규칙’ 아래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을 뿐입니다.
왜곡과 가짜뉴스는 표현의 자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왜곡과 거짓은 진실을 가리고 여론을 뒤틀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악입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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