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이 에반게리온이랑 콜라보 한 게 재밌는 점
이미 강철의 걸프렌드에서 깜짝 출현한 게 먼저이긴 하지만
3화에서 언급된 대사가 다름 아닌 '고슴도치' 딜레마임.
"고슴도치는 자신의 따스함을 전하려고 해도 가까이 갈 수록 자신의 가시로 상대에게 상처 입히고 말지. 어른이 된다는 건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 서로 상처 받지 않는 거리를 찾아내는 거라는 것을..."
결국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랑 콜라보가 성사 되어서 사실이 됨.
하지만 소닉이라면 엄청난 친화력으로 금방 친해질 듯. 특히 레이가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좋을지 모르겠어..."
라고 하면
"Smile. 그 미소면 충분해."
라고 해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