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사는 40대중반 불효자입니다.
먼저 간단히 애기를 드리자면 20대부터 사업을한답시고 부모님께서 힘드시게 번돈을 장남이라는 이유로
야금야금 가져가면서 사업은 계속 말아먹고 결국 신불자가 되어 부모님의 노후자금까지 탕진 시킨 불효
자입니다. 40대초반에 정신을 차려서 (너무 늦었죠 ㅜㅜ 부모님은 나이안드실줄 알았습니다.) 늦게 나마
열심히 일해서 신불자도 곧 면하게 되구요. 작지만 어느정도 목돈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본론은 부모님이 나이도 많으시구(아버님70세, 어머님 65세) 지금까지 20년된 자동차를 몰고다니시는데
자동차 신차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옆에서 운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조금은 어설
픈 모습이 보이시지만 (나이가 드셔서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운전 두분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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