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장 패배에 대해
부동산이니, 20대~30대 오세훈 몰표니 말들이 많지만,
진짜 원인은 다른데 있다고 봅니다.
선거가 끝나고 뭔가 이상해 후보자 공보물을 살펴봤더니
정원오 후보 공모물에 이재명 대통령 사진, 언급이 아예 없습니다.
마포구 민주당 구청장, 지선 후보자들 공보물에는 이재명 대통령
사진이 2페이지에 전면 들어가 있었구요.
구청장에 불과한 정원오를 서울시장 후보로 만들어 준
이재명 대통령을 아예 지워버린 겁니다.
그리고, 사진 한장으로 왜 떨어졌는지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원오 후보가 패배 기자회견을 하고 나오는 장면,
사진 속 이인영, 그리고 이인영 전 서울시장 선거를
이끌었다고 하는 채현일(김민석 오른팔)
경선 전 이곳에 박주민 후보가 됐으면 한다고 했었습니다.
아직 여물지 않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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