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을 구할 때 전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기존 전세 + 모은 돈으로 더 비싼 전세로 옮기기도 했는데,
그래서 전세값이 마치 저축의 개념처럼 사용되기도 했죠.
전세가 없어지면 전세금에 해당하는 목돈을 각자가 금융상품 등에 넣고, 이자나 수익을 내서
월세(또는 반전세)를 내는 식으로 바뀌는 거라 보면 될까요?
월세로 가면 부담이 커진다는 것은 금융 상품의 이자보다 월세가 비싸서(또는 예대마진의 차이)
급여를 추가로 월세에 더해야 한다는 의미라 보면 되겠죠?
기존의 집주인들은 월세로 바뀌면 전세로 받아두던 목돈이 없어지니 금융권 대출을 받아야 할테고,
그러면 월세와 대출 이자가 비슷해지는 쪽으로 바뀌게 될까요?
월세로 전환되어 간다면 지금 전세 10억인 집이
보증금 5억+월200만원(연 5% 기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