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에서 본인이 섀도를 부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작중 나오는 섀도들은 '자신의 부정하고 싶은 모습'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줌.
요스케는 '짝사랑하던 선배의 죽음을 핑계로 비일상을 즐기고 싶은 놈'
치에는 '자기를 의지하는 애한테 우월감을 느끼는 년.'
유키코는 '남에게 의존해서라도 그냥 떠나기만 하면 되는 년.'
칸지는 '여성스러운 걸 좋아하고 남자에게 끌리는 놈'
등등.
그저 일부분을 왜곡해서 보여주는 게 아니라,
자신이 가능한 부정하고 싶은 일면을 남들이 '이렇게 보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해오던 모습으로 보여줌.
그러니 도저히 본인은 그걸 긍정할 수 없는 것.
이후, 그 모습이 완전히 허무맹랑한 게 아니라 자기 안에 내재된 마음에서 유래된 거란 걸 알게 되며 페르소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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