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위병은 ‘혁명‘이라는 미명 하에 국가권력과 사회질서를 모두 무시하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었죠.
상해시 인민정부가 수정주의 우파라면서 인민정부를 해체시키고
정치인과 공무원을 모두 쫓아낸 후 상해시 혁명위원회를 만들어서 도시를 통치합니다.
심지어 공안과 인민해방군의 통제도 무시하고
죄없는 사람을 꼬투리 잡아 부르주아 반동분자로 몰았죠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하는 건 사회혼란 야기가 아닌
혁명을 위한 정당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죠.
21세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대체 왜
영장도 없는 일반인들이 소지품 검사를 하고
멀쩡한 경찰을 간첩으로 몰아가는 홍위병 같은 행동을 봐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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