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인데 고딩때는 피부과가서 압출할때, 바늘같은걸로 뚫고, 소독된 솜? 뭐에 적셔진 솜으로 짜고 닦아내고 그랬던거같은데
오늘 피부과 진료도 볼겸 겸사겸사 압출도 했는데 무슨 실제 압출기? 같은 도구가있는지(기계는 아님)
꾸욱 몇번 누르고 금방 빼버리더라구요 근데.. 이것또한 엄청 아팠습니다
특히 이마와 머리카락 사이 구간인 머리 테두리 구간이 진짜 아파 죽는줄알았네요 그쪽 부위는 힘도 안들어가고
연달아 쉬지않고 압출기에 바늘이 달렸는지 콕콕 계속 쭈시니까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네요
그래도 깔끔하고 빠르게 하는 압출도구?를 사용하는거같아서 나쁘지않았습니다(마지막에 얼굴에 차가운 팩을 해서 그런지
괜찮았네요)
이제 세수할때 손에 뭐 걸리는 느낌없이 당분간 기분좋게 세수할 수 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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