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생이라 그런가 분석을 잘했네요-현장 취재 결과, 올공의 절대 다수는 이념이나 정파를 떠나 결과적으로 “부정선거”를 확신하거나, 높은 확률로 의심하는 사람들이었음. 어찌보면 이는 당연한 것- 개인 시간을 할애해 대중 시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분노”가 필요한 것인데, 이번 선거를 “선관위의 무능, 즉 부실선거로 인한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그 정도 수준의 분노를 갖추기는 쉽지 않음. 시위의 절대 다수는 “부정선거”를 확신하거나 높은 수준으로 의심하는 사람들이었고 결국 “참정권 수호” 라는 명목하에 “부정선거”를 항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봐야함. (현장 르포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즉 올공 시위의 본질은 기존 윤어게인.전한길 수준의 극우 +…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