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를 망설이는 주요 이유 중 하나인 배터리 열화. 하지만 최근 한 모델 Y 오너의 실증 사례가 우려를 일부 불식시키고 있다.
실험 결과
유튜버 BCTESLAGUY는 2026년형 테슬라 모델 Y 주니퍼를 구매 후 첫 번째 배터리 건강도 검사를 실시한 지 약 6개월 뒤 동일한 검사를 반복했다. 배터리를 0~10%까지 방전 후 100%까지 재충전하는 약 20시간짜리 프로세스다. 이 시점에서 주행 거리는 이미 약 25,750km(16,000마일)로, 미국 연간 평균 주행 거리(약 20,920km)를 6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였다.
AC 충전 2,588kWh, DC 급속 충전 2,888kWh를 사용했음에도 배터리 건강도는 99%를 기록했다. 주행 가능 거리도 첫 번째 검사 당시와 동일한 약 523km(325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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