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의 한 거리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소형 SUV가 인근 분식집 1층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음식점 유리창과 집기류 등이 파손됐다. 당시 매장 안에는 직원과 손님 등 10여명이 있었으나 차량이 사람이 없는 방향으로 돌진하면서 모두 긴급히 대피했다.
A씨는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주차를 하던 중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밀양서 70대가 몰던 SUV 음식점 돌진…운전자 경상·10여명 대피 : 네이트 뉴스
https://m.news.nate.com/view/20260609n24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