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을 파다가 석유를 발견한 브라질 농부가 현지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브라질 언론은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연방 에너지부 산하 석유관리국(ANP)이 농부가 발견한 물질을 원유라고 확인한 데 이어 매장량과 경제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업적 개발이 확정되면 석유를 개발한 농부는 국가로부터 보상금을 받게 된다. 매장량과 경제성에 따라 보상금은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지어낸 이야기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진 곳은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타불레이루 두 노르치. 수도공급이 불안정해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농부는 시드로니우 모레이라(사진)는 용수 확보를 위해 우물을 팠다. 지난 2024년 11월의 일이다.
우물은 약 40m쯤 땅을 팠을 때 터졌다. 하지만 우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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