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장인이 수백 년간 이어진 기술으로 손톱보다 작은 크기에 태엽이랑 밸런스휠, 크로노그래프를 넣어서 엄청 정교하게 만드는 기계공학의 정수라서 사람들이 감탄한다는데,
그것보다 사실 삼성전자가 만드는 반도체 칩이 훨씬 대단한 거죠. 반도체 칩은 머리카락보다 얇은 공간에 트랜지스터가 수억 개 들어갑니다. 수천 개가 아니라 수억 개입니다.
스마트워치에는 그 조그마한 공간에 AP랑 64GB급 저장공간, 운영체제 복잡성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스위스 명품 시계의 장점이 정교함이라고 하면 스마트워치의 정교함은 수백 배 더 우위에 있죠.
게다가 영화관이나 강의실 등 소리가 나면 안되는 장소에서 스마트폰 알림이 오면 햅틱으로 손목에 느낌을 줘서 알림을 알려주는 기능, 기계식 시계에는 없죠.
다중 타이머로 필요한 시간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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