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인 헌터x헌터 부자 관계.jpg
때는 수십년 전,
비욘드 네테로의 암흑대륙 원정팀의 실패 직후.
"야이 십색기야
내가 암흑대륙 갈 때는 조심하랬지?
이 미친 놈이 추천한 루트로 안 갔네?
거기는 좀 공략이 되어 있으니까 그 쪽으로 가랬잖아 이 호로자식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버지,
헌터 협회의 회장이라는 분이 말을 존나 이상하게 하시네.
알려진 길로 가는게 무슨 헌터입니까?
그게 뭐가 재밌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존나게 위험한
미지를 탐험하는 게 바로 헌터 정신 아니겠습니까?"
"나도 평소에 도파민 추구하는건 사실인데
네가 재앙 하나를 더 데리고 온 이상
이건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응 난 곧바로 다시 암흑대륙 갈 생각임."
"겁나 기대되네."
"비욘드 네테로"
"앞으로 네가 암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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