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내수를 기반으로 하는 중소제조업체는 요즘 굉장히 힘이 듭니다
저만 해도 예전에 벌어놓은 걸로 요즘에는 끌고 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예전에 거래하는 업체들 몇군데의 대표나 담당임원이
베트남에 생산설비 이전하는데 같이 가자!!
중국에 생산설비 이전하는데 같이 가자!!
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긍정적으로 검토하다가도 결국 돈이 문제가 되더라구요
아무리 현지 물가가 국내랑 차이가 많이 나도.
수십억 자금이 들어가는데.... 그걸 실행에 옮기는게 쉽지 않았어요
초반에는 해외로 옮긴 거래처에서도 계속 납품을 요구하기도 하고
거래처 본사에서 현지로 보내는 화물편에 우리 것도 꼽싸리 껴서 납품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한개가 두개가 되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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