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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충남 이어 패키징 거점 확장 거론… “신설 확정된 건 없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5.27 [수원=뉴시스]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생산기지 건설을 추진한다. 정부의 비수도권 투자 활성화 기조에 부응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AI
)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첨단 후공정(패키징)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풀이된다.
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과정이 전공정이라면 이를 고대역폭메모리(
HBM
) 등 최종 제품으로 조립 생산하는 과정이 후공정인 패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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