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평가에 캐릭 예쁜게 중요할 수는 있는데...
그걸 강조하는 것도 뭐 괜찮은데...
이게 PC주의 혐오랑 맞물려 돌아가면서 못생긴 캐릭 넣은 게임 -> 비난! 공식이 성립해버리는게 문제임.
뭐가 문제냐? 그 게임을 실제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실 캐릭터의 외모보다 더 크고 중요한 문제들이 있을 수 있는데
게임의 실패 원인을 그저 "PC사상에 물들어서 못생긴 캐릭터를 넣은 죄"로 퉁쳐버리면 정작 게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빡치지.
라오어2의 예를 들면
애비없는 애비가 초절정 미소녀 캐릭터였어도 시발 라오어2의 스토리는 욕이 나오는 물건임.
애비가 욕을 쳐먹는건 캐릭터 디자인만의 문제가 아니거든.
근데 애비의 못생김에 비난의 포커스를 맞추면 시발 골프채로 머리통 깬 애를 내가 직접 플레이하면서 겪은 개졷같음…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