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짝에서 싫어하는 단어들을 들어 보면 '민주'도 싫고 '노동' 도 싫고 '시위' 도 싫다고 하는데,
이번엔 '동포' 가지고 이상한 글을 올리고 있네요. 다른 분이 아래쪽 게시글로 굥도 '동포' 를 사용한 예시로 반박하긴 했지만요.
뭐....'저는 노동자가 아니라 대기업 사무직이 될 거에요' 같은, 단어의 개념 오염 측면에서 보면 능지가 처참한거라 보지만, 그 이면의 중요한 요소가 하나 더 감지되는 것 같아 글을 적습니다.
과거 TK, PK 에 살았던 저는 골수 민정계를 지지하는 어른들한테 항상 듣던 소리가 있지요.
'야당 후보 XX 는 입술이 미워서 밉다'
논리적으로 보면 이미 네거티브 할 건덕지가 없는데 그저 반대편이라는 감정만 남아서 이상한 비토 거리를 찾아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김부겸 후보가 예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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