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7월에 간다고 하네요.
집안 형편 어려운거야 우리문제라 해도
알바해서 톡톡 털어쓰고 사먹고 놀기에 바쁘고
5월에 일본 갔다온 것들 냉장고에 있고
사온거 허락받아야지 못먹게 해요.
화장품도 여기저기 옷장안에
플라스틱 통에 가득하고 밖으로까지 나와있고
화장실에도 플라스틱 통에 있는거 10여개 다 개꺼
안방 화장대도 다 개꺼.
3군데 다 정리하고 버린후 딱 한군데에
몇가지만 두고 쓰면 되지 않나요?
여기저기 늘어두고 다필요하다고 하니 옷장에
물건들 넣으려면 성가시고
거실 책상위에도 초등생 책상 처럼 너저분하게.
종이 쪼가리 너덜하게 다짐이나 그런거 붙여두고
중고 노트북이 3개에
책을 끊임없이 사서 바닥에도 책상위에도 쌓아둬서
책이 징그러워요. 앞뒤 베란다 창고에도 책들
한두권씩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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