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월 영업익 하락세 뚜렷…폐업률 10% 육박
"최저임금 구분 적용·주휴수당 폐지·새벽배송 철회" 촉구
790만 소상공인 중 520만명은 월 환산 최저임금은 커녕
한 달에 160만 원도 못 법니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와 내수 부진 장기화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이 정부와 국회를 향해 고용정책 전환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자영업자 3명 중 2명이 월 영업이익이 160만 원 미만에 머무르고 폐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소상공인들은 최저임금 제도 개선과 사회안전망 확충, 대형마트 새벽배송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생존권 사수와 고용정책 대전환 촉구 범소상공인 결의대회'를 열고 정책 개선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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