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조국 공개 지지, 민주당 지도부의 무관심을 빙자한 조국지원, 각종 영향력 있는 스피커들의 응원,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자원까지 총동원됐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3등이었습니다.
이 결과를 보면서도 아무런 메시지를 읽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은 생각보다 훨씬 냉정합니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여도 선거를 통해 분명한 의사를 표현합니다.
저는 이번 결과가 특정 정치인 개인의 승패를 넘어,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 보여준 신호라고 봅니다.
정청래 대표 역시 이러한 민심의 흐름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층의 박수만 듣기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깊이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조용히 심판하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정치권은 그 목소리를 결코 가볍게…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