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29699?cds=news_media_pc&type=editn
한국이 외국인에게 ‘가성비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방한 관광객이 사상 처음 22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쇼핑 소비 효과가 유통업계 실적으로 곧바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국제관광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방한 관광객은 474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22.6% 늘었다. 1~4월 누적 방문객은 677만 명으로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다. (중략)
관광객이 몰리는 가장 큰 배경은 원화 약세다. 10일 원·달러 환율은 1520원대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원화가치가 가장 떨어진 상태다. 외국인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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