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사펑,스포)엣지러너 본편이 약간 꿈도 희망도 없는 느낌이라면
엣지러너나 사펑 게임 본편 둘다 결국 그 어떤 선택지를 골라서
어떤 엔딩을 봤던간에 그냥 꿈도 희망도 없는 개차반 엔딩이잖아
그니깐 어느쪽 이건 완전한 해피 엔딩 이라 부를 수 있는게 없는데
엣지러너 애니 분위기 자체도 주변인물이 뭐 엄청 의미 있게 소년 만화에서
희생 하는 동료 그런 느낌으로 죽는다기 보다는
그냥 어? 하고 픽픽 허무하게 죽잖아 결국 본편 엔딩 또한 그런 느낌이고
근데 이번 명조 콜라보는 약간 소년 만화식이라 해야 하나 결국 루시 혼자 남겨지는건 똑같은데
약간 그렌라간 결말 같은 느낌이라 해야 하나 결국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던 존재 모두가 떠났지만
그럼에도 제대로 이별 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끝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