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이주희입니다. 오늘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티빙(TVING)
1,300만 명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끝낼 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꼴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중에는
디지털 주민번호로 불리는 '연계 정보(CI)'까지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는 한 번 유출되면 평생 교체할 수도 없는 정보인데, 현재 다크웹을 떠돌게 되었습니다.
티빙의 대응은 더 충격적입니다.
해커가 DB에 침투해 무단으로 명령어를 입력하는 동안 21시간이나 인지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티빙 개발자들이 깃허브(GitHub)에 아마존 웹서비스(AWS) 접속 키를 그대로 노출시킨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보안의 기본(ABC)조차 지키지 않은 결과입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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