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물린 곳이 너무 간지럽고 힘들어서
연고 처방 받을려고 피부과 갔더니...
갑자기 무슨 처치를 받아야 한다면서
의사가 나타나서 아주 작은 주사로 몇군데 찌르고 무슨약을 왜 찌르는지도 설명 안함(30초도 안걸림)
연고하고 약 처방 해 준다고 하면서 끝났어요...
근데 처방전 받고 계산하려는데 2만원 내라고 해서 진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 달라고 해서 봤더니
총액 7만원이 넘고 2만원은 개인부담, 나머지 5만원 이상이 건강보험 부담으로 나오더라구요
피부과 피부과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쉽게 돈버는 군요 건강보험 재정도 이렇게 줄줄 샌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납니다. 그냥 처방만 해주면 될걸 무슨 되도 않는 처치를 한다고 처방만 주는 건 안된다고 할때부터
알아 봤어야 했는데....단가 높게 받을려고 필요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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