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 공식 사과 “서울·대구·울산·충북 성·연령별 유권자 분석에서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 누락”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orea Election Pool, 이하 KEP)가 "한국리서치가 담당한 서울·대구·울산·충북 4개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분석에서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가 누락된 채 당일 출구조사 결과만 반영돼 해당 지역의 유권자 성향 분석 보도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사과했다. 지상파 3사 공동출구조사가 서울시장과 경남도지사 당선자 예측에 실패하는 등 6·3 지방선거에서 신뢰도가 떨어진 가운데, 악재가 겹친 모양새다.
실제 20대 득표율 추정치는 정원오 41.9%, 오세훈 48.8%였다. 30대의 경우 정원오 44.2%, 오세훈 51.1%였다. 여전히 오 후보가 높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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