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안한 노무현 시대가 끝났다고 하는 분이 있네요.
노무현 대통령은 철학자도, 종교인도, 그렇다고, 뛰어난 천재도 아니고, 어떤 이론의 창시자도 아니었지요.
그 분의 유작이 있습니다. 바로 진보의 미래라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을 다 읽어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아래 출처 블로그에 나와있는 내용 중에 가장 인상깊은 부분만 여기 남겨둡니다.
저는 사실, 정치인 노무현 보다, 이런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가 바로 진보의 미래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진보가 뭐고, 보수가 뭔지는 몰라도, 분명한 것은 한 정치인이 이렇게 인간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바로 진보의 가치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이런 인간적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나라가 되지 않는 한 노무현 시대는 시작도 안한 거라고 보긴 합니다.
그분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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