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인천 송도서 사건 인체 일부 분석 결과
이곳에서 재활용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던 중 신체 일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
사람의 다리 부위가 붕대에 감긴 채 나왔는데 유전자 분석 결과, 여성의 인체조직으로 확인.
경찰은 범죄 연관성을 의심하고, 즉각 수사에 착수.
인천 연수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인력까지 합류해 64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팀 꾸림.
경찰은 우선 피해자 신원 확인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데,
유기된 신체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지만,
성별을 제외한 연령대 등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됨
인근 장기 결석 학생이나 실종자, 가정폭력 사건 기록도 살펴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할 방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