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성격이 짙은 글이 되겠네요.
이게 비단 민주당의 일이겠냐 싶기도 합니다.
유시민 전장관이 굉장히 정리 요약을 잘하고 핵심을 찌르는 워딩을 많이 하시죠. 저도 그의 통찰력이 무릎을 탁 치곤 합니다. 공감도 많이 하고요.
최근 A,B,C의 집단으로 설명한 내용을 보면서 탄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구도를 보면 과거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른 지역감정주의와 다를게 뭔가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그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 구도는 언제까지 갈런지요. 국민통합을 외치지만 결국 그 안에서 서로의 편가르기를 하고 대결구도를 만드는게 안타깝습니다.
양쪽 모두 각 위치에서의 논리를 펼치는데 공감이 되기도 하지만 가끔은 근거없는 원색적인 비난만 오고 가는 것 같고요.
누군가를 나팔수와 거수기로 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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