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스포) 근데 그녀석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거지?
겨붕이의 말로는 우로스 사태에서 충격을 받고
자신의 모습을 견디지 못해서 스스로를 놔버렸다고 했는데
사실은 아주 오래전 엘드르랑 주농이랑 모종의 거래를 하였었고
일단 아이들을 재워놓고 주농이의 영향력을 벗어난 곳에서
새로운 세상 엘리아스를 만들기로 하였는데
새로 만든 그곳에서도 우로스 사태로 인해서
그것도 자기의 딸이 죽음을 맞게 됨으로
결국 버티지 못하고 멘탈을 놔버린 건가
그렇지만 그 이후에도 정령들이 계속 생겨난다는건
일단은 살아서 세상을 둘러보며 새로운 관념을 쌓아간다는건데
세계수 나무 자체가 썩어간다는 것은
사실 세계수 본체가 나무를 떠나 오랫동안 밖에 나가 있기때문에
겨붕이는 세계수가 죽은것이라고 착각하고
나무 자체는 썩어가는 게 아닐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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