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츠신/다산북스/2025/463p
1
0부의 부제 '구상섬전'은
우리말론 구형번개, 구전, 구상번개라고 하는것으로
둥그런 번개가 둥둥 떠다니다 사라지는
아래 이미지같은거.
라이트닝볼, 구상번개로 바꾸기보다
구상섬전 그대로 쓰길 잘한것같음.
2
삼체2부에서
면벽자중 한명이 세운 계획의 기반이되는 이론을 다루고있고
삼체주요인물중 하나인 '딩이'가 등장하긴 하지만,
삼체3부작의 우주적 사건들과 직접 연결되진 않는단 면에서
프리퀄일수도 있고 별개의 이야기로도 볼수있는 이야기였어요.
전체적인 정서는 애달프고 쓰리고 애틋.
3
재미로만 보면 막 재밌었다곤 못하겠네요
프롤로그가 굉장히 인상적이고
종반부 몰아치는 서술이 있긴한데
과학탐사 인문서같은 느낌이 나는 중반이상까진
개인적으로 꾸역꾸역 읽었음ㅎ
삼체가 스케일도 아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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