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물은 왜 점점 비현실적으로 변하는걸까?
마블과 디씨의 여러 히어로물들이 점점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
이게 결코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2000년대 후반, 다크나이트와 아이언맨1로 시작된 히어로물 붐의 첫 단계의 현실성과 26년 현재 히어로물들이 보여주는 현실성은 거리가 멀다는 것.
어디 이유를 따져보자면.....
하나.
유니버스 시리즈의 엄청난 작품 수와 파워 밸런스에 따라가기 위해서 현실성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
이를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히어로가 아이언맨.
마크1로 시작한 깡통맨 1에서, 점차 탈부착을 비롯한 온갖 기능들이 업글되기 시작하더니
인워 시점에선 아예 질량 보존의 법칙을 씹으며 판타지의 영역에 발을 걸친 나노슈트까지 입어야 최종결전 밸런스를 따라감.
MCU보다 작품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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